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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정부 '올해 바이오헬스 R&D 2.2조 투입'...의료데이터 활성화·데이터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김법민 사업단장 활동] 주요 일정 : 4월 4일(목), 제2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회의 참석 제2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개최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추진현황 점검, 유전자검사 숙련도 평가 부담 완화 등 8개 과제 규제개선 논의 제2차 바이오헬스 혁신위원회, 보건복지부 (출처 : 브릿지경제 )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과 규제철폐에 나선다. 복지부는 올해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에 7884억원을 투입해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및 데이터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맡는다. 정부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2024년 추진계획 및 2025년 중점 지원전략 △인재 양성 방안 이행점검 △규제장벽 철폐방안 △바이오헬스혁신위 자문단 구성·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올해 바이오헬스 R&D 규모는 11개 부처 총 2조 2138억원으로, 국가 전체 주요 R&D의 약 10% 수준이다. 바이오헬스 R&D 투자는 크게 7개 분야로 구성된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첨단바이오 전략기술 및 미래 유망기술 선제적 확보를 위한 신산업 육성(43%) △필수의료 등 국민생명·건강(17%) △백신·치료제 개발 및 국가방역시스템 고도화 등 보건안보(14%) △핵심인력 양성 등 생태계 조성(8%) △AI+BIO 혁신적 모델창출 등 디지털·바이오(8%) △선도국과의 공동연구 등 글로벌 R&D(7%) △혁신·도전형 R&D(3%) 등이다.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 핵심 인재 11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신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수요를 반영해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처별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는 신규사업 발굴로 전체 81개 사업을 통해 2만21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바이오헬스 인력구조 현황을 파악해 수요-공급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병행하기로 했다. ‘2024년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사업 안내서’는 4월 중 제작·배포된다. 바이오헬스혁신위는 보건산업진흥원에 ‘규제개혁마당’을 설치·운영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접수된 과제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발표된 규제개혁 과제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20개 과제를 추가 발굴해 현장 요구가 높은 8개 과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중략...) 복지부는 먼저 기업, 연구자의 연구촉진을 위해 ‘의료데이터 공동 활용연구 프로젝트(시범사업)’를 추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의료데이터의 수요-공급 매칭을 지원하는 중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생성 건강 데이터를 임상, 연구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표준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한다. ‘마이데이터’에 개인생성 건강 데이터를 추가하는 한편, 의료데이터 중계시스템인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정보 조회·전송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유전자검사의 숙련도 평가 부담도 완화한다. 이달 생명윤리법 고시 개정을 통해 유전자 검사기관 중 숙련도 평가 우수기관(A등급)에 대해서는 차년도 평가가 면제된다. 상품판매, 건강관리 등 DTC(Direct-To-Consumer) 유전자검사 2차 서비스의 안내 기준이 개선된다. 2차 서비스의 정의, 허용기준, 안내·동의 필요사항, 관련 서식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DTC 유전자검사 결과를 건강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약처와 함께 재생의료 임상연구·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 심사 연계 방안과 분산형 임상시험(DCT) 도입 기반도 마련한다. 바이오헬스혁신위는 이날 의사결정 지원 및 포괄적인 의견제공 등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설치하고 산·학·병·연 전문가 65명을 위촉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영태 바이오헬스혁신위 부위원장은 “바이오헬스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이자 보건안보 전략자산인 만큼 민관 합동 범부처 컨트롤타워인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해 해묵은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부처 간 칸막이 없이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당기자 : 세종=임지원 기자 jnews@viva100.com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 (브릿지경제) 정부, 바이오헬스 R&D 2.2조 규모… 의료데이터 활성화·데이터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 >>>>>>>>>> 관련기사 LIST <<<<<<<<<<<< 보도매체 보도내용 보도일자 연합뉴스 정부, 올해 바이오헬스 R&D에 2조원 투입... 인재 2만여명 양성 2024.04.04 뉴스1 바이오헬스혁신위 2차 회의 2024.04.04 이투데이 병원 데이터 민간 활용 확대... 개인 기록 정보도 조회, 전송 허용 2024.04.04 서울경제 올해 바이오헬스 R&D에 2.2兆 푼다… 연구용 의료데이터 활용도 손쉽게 2024.04.04 머니투데이 바이오헬스혁신위, 규제개혁마당 운영…바이오 R&D 2.2조 투입 2024.04.04 뉴스핌 정부, 올해 바이오헬스 7개분야 R&D 2조 2138억 투입 2024.04.04 전자신문 올해 바이오헬스 인재 2만명 이상 양성...분산형 임상시험,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추진 2024.04.04 뉴스토마토 보건의료산업 수출 '너마저'…바이오헬스 R&D '2조 투입 2024.04.04 한스경제 정부 바이오헬스혁신위 개최... "디지털 바이오헬스 분야 육성에 힘쓴다" 2024.04.04
2024.04.04
[보도자료] 민·관 합동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헬스산업 발전방안 모색 - 보건복지부
[김법민 사업단장 활동] 주요 일정 : 4월 4일(목), 제2차 바이오헬스 혁신위원회 회의 참석 민·관 합동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헬스산업 발전방안 모색 - 제2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개최 - -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추진현황 점검, 유전자검사 숙련도 평가 부담 완화 등 8개 과제 규제개선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위한 ‘규제개혁마당’ 설치·운영 <요약본> 정부는 4월 4일(목)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이하 ‘바이오헬스혁신위’)를 개최하였다. 이날 바이오헬스혁신위는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2024년 추진계획 및 2025년 중점 지원전략,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방안 이행점검, 바이오헬스 혁신을 위한 규제장벽 철폐방안(상시안건), 바이오헬스혁신위 자문단 구성·운영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상시안건으로 다루고 있는 규제장벽 철폐방안에서는 1차 회의 이후 혁신위 위원 등을 통해 발굴된 20개 과제 중, 현장의 요구가 높은 8개 과제에 대한 개선방안도 논의하였고, 규제개혁마당도 설치·운영키로 하였다. 이번 회의는 민간의 혁신적·창의적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되고 논의될 수 있도록 민간 부위원장을 위촉한 취지에 따라 김영태 부위원장이 주재하였다. 김영태 부위원장은 “바이오헬스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이자 보건안보 전략자산인 만큼 민관 합동 범부처 컨트롤타워인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해 해묵은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부처 간 칸막이 없이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라며,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닌, 현장을 챙기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위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제2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개요 > ㅇ일시/장소 : ‘24.4.4일(목) 14:00 ∼ 16:00 / 정부서울청사 ㅇ 회의안건 : (안건1) 바이오헬스 R&D ’24년 추진계획 및 ‘25년 중점 지원전략(안건2)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방안 이행점검(안건3) 바이오헬스 혁신을 위한 규제장벽 철폐방안(안건 4)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자문단 구성·운영 계획(안건5) 제1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결과보고 (서면) [안건1] 바이오헬스 R&D ’24년 추진계획 및 ’25년 중점 지원전략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별 2024년 바이오헬스 R&D 투자계획과 2025년 투자 방향을 보고받고, 한국이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에서 최초 선도자(first mover)로 발전하고 디지털·바이오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및 글로벌 강국 도약하기 위한 R&D 추진전략과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4년 바이오헬스 R&D 규모는 11개 부처 총 2조 2,138억 원으로, 국가 전체 주요 R&D의 약 10% 수준이다. 주요 부처별로는 복지부 7,884억 원, 과기부 6,377억 원, 산업부 3,522억 원, 질병청 1,681억 원, 식약처 942억 원 규모로 투자될 계획이며,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부처의 R&D 효율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오헬스 R&D 투자는 크게 7개 분야로 구성된다. 분야별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첨단바이오 전략기술 및 미래 유망기술 선제적 확보를 위한 신산업 육성(43%), ?필수의료 등 국민생명·건강(17%), ?백신·치료제 개발 및 국가방역시스템 고도화 등 보건안보(14%), ?핵심인력 양성 등 생태계 조성(8%), ?AI+BIO 혁신적 모델창출 등 디지털·바이오(8%), ?선도국과의 공동연구 등 글로벌 R&D(7%), ?혁신·도전형 R&D(3%)이다. 정부는 이미 발표한 대로 2025년에는 혁신적·도전적 R&D와 선진국과의 최고 수준(TOP-Tier)의 연구를 위한 글로벌 공동연구 및 첨단 전략기술 육성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실 실패를 용인하고 불합리한 규제개선 등 정부 R&D를 혁신하여 과감하고 용기 있는 도전을 통해 파급력이 큰 R&D 성과 창출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민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정신건강, 노인·장애인 서비스 개선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R&D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윤석열정부 R&D 혁신방안(‘23.11.27), 글로벌 R&D 추진전략(’23.11.27), 혁신적·도전적 R&D 육성시스템 체계화 방안(‘24.3), ’25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24.3) [안건2]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방안 이행점검 정부는 2023년 4월에 2027년까지 바이오헬스분야 핵심 인재 11만 명 양성을 목표로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2024년 구체적 계획을 논의하였다. 2023년 9개 부처별 74개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한 결과, ?산업현장 기반 학교 교육, ?현장 수요 맞춤형 생산·규제과학 인재, ?Next 반도체 도약을 위한 핵심 연구 인재, ?든든한 지원체계 구축 등 4대 분야에 대한 인력양성을 정상적으로 추진하여 총 3.4만 명을 양성하였다. 이는 당초 계획(1.8만 명)보다 초과 달성한 것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관심 확대에 따른 교육수요 증가로 파악된다. 부처별 사업계획에 따르면 2024년에는 신규사업 발굴로 전체 81개 사업을 통해 2.21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신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예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 재산) 융합교육(특허청): ’23년 6개 대학 → ’24년 9개 대학 확대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복지부) : ’24년 계획 300명(당초) → 350명(양성규모 확대) 백신개발 등 첨단·핵심 기술(질병청) : 인공지능 기반 항원 제작 등 전문교육 실시 계획 정부는 인력양성 사업 외에도 바이오헬스 인력구조 현황을 파악해 향후 수요를 예측하고, 수요-공급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병행하여 양성된 전문인력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작년에 이어 2024년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사업 안내서를 4월 중에 제작·배포하여 기업과 구직자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건3] 바이오헬스 혁신을 위한 규제 장벽 철폐 방안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보건산업진흥원에 ‘규제개혁마당’을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보건산업진흥원 내 온/오프라인 창구를 설치해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원스톱 규제 솔루션’을 통해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관련 부처-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규제개혁 기동대’를 통해 규제 취약 지대에 있는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헬스혁신위는 규제개혁마당을 통해 접수된 과제에 대해서 관계부처 협의, 바이오헬스혁신위 논의 등을 통해 끝까지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규제개혁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이미 발표된 규제개혁 과제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1차 회의 이후 혁신위 위원 등을 통해 20개 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현장의 요구가 높은 8개 과제에 대한 개선방안도 논의하였다. * (규제혁신 1.0) 34개 과제+(규제혁신 2.0) 57개 과제 발굴 → 총 91개 과제 중 29개 완료 8개 과제에 대한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연구촉진을 위한 병원 데이터 활용 확대(복지부) 기업, 연구자가 의료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데이터 공동 활용연구 프로젝트(시범사업)*’를 추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의료데이터의 수요-공급 매칭을 지원하는 중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25년 이후) * 의료데이터중심병원과 개별기업, 바이오클러스터 대상 병원 의료데이터 수급 매칭, 컨설팅 등을 통한 공동연구 지원 - 개인생성 건강 데이터* 활용 활성화 (복지부) * Person(Patient)-Generated Health Data(PGHD):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환자(또는 가족 구성원, 기타 간병인)가 생성, 기록 또는 수집한 건강 관련 데이터 개인생성 건강 데이터를 임상, 연구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표준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24)하고, 마이데이터*에 개인생성 건강 데이터를 추가하는 한편,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한 정보 조회·전송 등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24년~) * 정보 주체가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전송하여, 정보 주체의 의사에 따라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제도 ** 연계된 제공기관의 표준화된 의료데이터를 조회하고, 원하는 곳(본인동의 기반)으로 전송하는 국가적 의료데이터 중계시스템 - 재생의료 임상연구·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 심사 연계 (식약처, 복지부) 첨단재생분야 임상연구와 약사법상 임상시험 연계를 통해 유의미한 임상연구 결과 도출 시 품목허가 심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계획이다.(~’24.12월) -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와 체외진단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변경허가 관리 일원화 (식약처) 의료기기와 체외진단 의료기기가 별도의 규정*에 따라 관리되어 발생하는 현장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유권해석을 통해 규제적용 해석의 통일성을 제고하고, 디지털의료제품법 하위법령을 제정(’25.1월 시행 예정)하여 관련 규정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 ① 일반의료기기 규정 :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②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 ,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 유전자검사의 숙련도 평가 부담 완화 (복지부) 생명윤리법 고시 개정(’24.4월)을 통해 유전자 검사기관 중 숙련도 평가 우수기관(A등급)에 대해 차년도 평가를 면제하여, 평가에 따른 행정 업무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 DTC 유전자검사 2차 서비스(상품판매, 건강관리 등) 안내 기준 개선 (복지부) * DTC(Direct-To-Consumer) 유전자검사: 소비자가 타액을 채취하여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유전자검사기관에 직접 건강관리와 관련된 유전자검사를 의뢰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정(’24.4월)하여 건강관리 서비스(2차 서비스) 정의, 허용기준, 안내·동의 필요사항, 관련 서식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DTC 유전자검사 결과를 건강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가명 정보 국외 이전 제약 해소 (개인정보위) 해외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 시 국내 가명 의료데이터의 국외 이전이 사실상 제한되는 여건을 해소하기 위해 규제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분산형 임상시험*(DCT) 도입 기반 마련 (복지부, 식약처) * 임상시험과 관련된 일부 또는 모든 활동(대상자동의, 진료, 채혈, 데이터 수집 모니터링 등)이 임상시험 실시기관이 아닌 참여자의 자택 등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임상시험 DCT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임상시험 온라인 모집 지침 마련, 지정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관리·감독 아래 그 외 지역 의료기관에서의 임상시험 업무(문진, 채혈 등) 수행 절차 개선 등 법령개정 없이 시행 가능한 방안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R&D 사업*을 통해 DCT 요소를 적용한 임상시험을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분산형 임상시험에 필요한 요소기술 및 플랫폼 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분산형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사업 (‘23년∼’27년, 47.5억 원,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안건4]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자문단 구성·운영 계획 바이오헬스혁신위의 효과적인 의사결정 지원 및 민간의 다양한 시각과 경험에 기반한 포괄적인 의견제공 등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설치하였으며, 자문단 운영을 위해 관련 부처, 바이오혁신위 위원 및 협회·단체 등 추천을 받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산·학·병·연 전문가 65명을 위촉하였다. 자문단은 규제혁신/산업육성,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디지털·바이오헬스, 전문 인재 양성, 법제·인프라 5개 분과로 운영되며, 향후 새로운 기술의 출현, 예기치 못한 보건 환경 및 동향 변화 등에 긴밀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태 부위원장은 “바이오헬스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이자 보건안보 전략자산인 만큼 민관 합동 범부처 컨트롤타워인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해 해묵은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부처 간 칸막이 없이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라며,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닌, 현장을 챙기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위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별첨 1> 카드뉴스 <별첨 2> 제2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안건 요약본
2024.04.04
[기사스크랩] 전북자치도,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 - news1
[김법민 사업단장 활동] 주요 일정 : 3월 20일(수), 전북대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식 참석 바이오산업을 지역 미래 먹거리로 육성 중인 전북자치도가 차세대 혁신 의료기기 개발을 본격화 한다. 전북자치도는 20일 전북대에서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실증센터 건립은 지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 박찬희 센터장,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건립은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 215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50억원, 시비 50억원, 대학 15억원)이 투입된다. 전북대 내에 지상 3충, 연면적 1168㎡(약 353평)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 개발 및 평가지원 장비 등 22종이 들어선다. 센터는 차세대 융복합 혁신 의료기기 개발로 신산업을 창출하고 선제적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유효성·안전성·사용적합성 평가 실증 등을 지원한다. 기존에 구축된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와 연계해 중재 의료기기에 대한 제조 및 물리화학적 평가로 원스톱 체계의 기업지원 전주기 체계를 조성하고 있다. (중략) 담당기자 : 유승훈 기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저 : (뉴스1) 전북자치도,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 >>>> >>>>>>>>>> 관련기사 LIST <<<<<<<<<<<< 보도매체 보도내용 보도일자 뉴스1 전북자치도,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 2024.03.20 뉴스1 국내 첫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전북대에 둥지 튼다. 2024.03.20 뉴시스 국내 첫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전북대에 '첫 삽' 2024.03.20 뉴스핌 전주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 2024.03.20 아시아투데이 전주시, 전국 유일 '메카노바이오 혁신의료기기실증센터' 착공식 개최 2024.03.20 서울경제 TV 국내 첫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전북대에 '첫 삽' 2024.03.21 아주경제 전주시, 전국 유일 중재의료기기 전주기 지원체계 완성 2024.03.21 노컷뉴스 전주시-전북대,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2024.03.20 머니투데이방송 전북대, 국내 첫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 첫 삽' 2024.03.20 프레시안 전국 유일 '중재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체계 전북대내에 구축 2024.03.20 KBS 전북대에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 2024.03.20 세계일보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실증센터 착공... 전북도 "바이오 생태 구축" 2024.03.20 뉴데일리 전주에 전국 유일의 메카바이오 실증센터 착공 2024.03.20 브릿지경제 국내 첫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전북대에 첫 삽 2024.03.20 에너지경제 전북자치도 '메카노바이오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 2024.03.20 국제뉴스 국내 첫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전북대에 첫 삽 2024.03.20 뉴스프리존 전주시, "메카노바이오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 2024.03.20 기계신문 전북대 내 '메카노바이오 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 2024.03.20 아이뉴스24 전국 유일 중재의료기기 전주기 지원체계 '퍼즐완성' 2024.03.20 천민일보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식 2024.03.20 전자신문 전주시, 전국 유일 중재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체계 '완성'...메카노바이오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 2024.03.20 전북중앙 메카노바이오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첫삽 2024.03.20 전북일보 전북에 국내 첫 혁신치료기술 '메카노바이오' 실증기반 조성 2024.03.20 베리타스알파 전북대 국내 첫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착공식 개최 2024.03.20 베타뉴스 국내 첫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전북대에 '첫 삽' 2024.03.20 의학신문 국내 첫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전북대에 '첫 삽' 2024.03.21 더파워뉴스 전주시, 국 유일 중재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체계 '완성' 2024.03.21 포인트데일리 국내 첫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전북대에 '첫 삽' 2024.03.21
2024.03.21
[기사스크랩] '스마트 배설케어시스템' 등 주목받는 시니어 헬스케어기기들 - 청년의사
노령인구 증가 따른 수요 증가 전망…KIMES서도 눈길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10대 대표과제에도 뽑혀 의료기기 산업에서도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가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 노령 인구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의 질병 치료와 건강 관리에 필요한 의료기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10대 대표과제 홍보관(ⓒ청년의사) 이달 14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4)’에서 공개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의 '2024년 10대 대표과제'에도 이러한 추세가 반영됐다. 10대 대표과제 중에는 토닥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능동 이식형 32채널 인공와우가 포함됐다. 인공와우는 청신경에 전자 자극을 가해 청각장애인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는 첨단 전자 의료기기다. 인공 와우는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토닥의 인공와우가 국산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사업단은 기대했다. (중략) 한편,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은 KIMES 2024에서 올해 범부처 의료기기 R&D 대표주자로 선정된 10대 대표과제를 중심으로 성과홍보관을 운영, 기기 전시, 전시 설명, 기기 시연, 실시간 현장 상담 등을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10대 대표과제는 ▲의료기기 국산화 ▲의료 공공복지 ▲의료기기 수출 산업화 ▲세계 최초 의료기기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로, 선정 기업은 시노펙스, 아이센스, 토닥, 진씨커, 엔젤로보틱스, 큐라코, 메디컬아이피, 제이엘케이, 큐리오시스, 메디픽셀이다. 담당기자 : 양현수 기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저 : (청년의사) '스마트, 배설케어시스템' 등 주목받는 시니어 헬스케어기기들
2024.03.20
[기사스크랩] 의료기기산업협회, '혁신 의료기기 개발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 보건뉴스
[김법민 사업단장 활동] 주요 일정 : 3월 15일(금), KIMES2024 '임상 현장에 기반하는 혁신 의료기기의 개발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 발표 연사로 참석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4'에서 민트 벤처파트너스(회장 송재훈)와 공동 주최한 '임상 현장에 기반하는 혁신 의료기기의 개발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상 현장 기반의 혁신 의료기기 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 의료기관, 의료인의 역할과 협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연수 전 서울대병원장이 좌장으로 주재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 단장이 첫 번째 연자로 나서 혁신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사업 현황, 의료기기 산업 시장 및 투자 동향, 그리고 미래의 정부 정책 방향성 등을 소개했다. (중략) 의료기기 기업에서 참석한 관계자는 "그동안 의료 기기 개발에 있어 의료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업이 어려운 것이 큰 문제였는데, 민트MD 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의료진이 연결되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앞으로 국내 의료 기기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기자 : 김아름 기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저 : (보건뉴스) 의료기기산업협회, '혁신 의료기기 개발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 >>>>>>>>>> 관련기사 LIST <<<<<<<<<<<< 보도매체 보도내용 보도일자 라포르시안 의료기기산업협회, '혁신 의료기기 개발,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2024.02.28 라포르시안 15일, 혁신의료기기 개발,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2024.03.12 팜뉴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임상 현장에 기반하는 혁신 의료기기의 개발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2024.03.12 청년의사 임상서 쓰이지 않는 혁신의료기기, 그 벽을 깨려면? 2024.03.16 보건뉴스 의료기기산업협회, '혁신의료기기개발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2024.03.19 의사신문 의료기기업계 소식 : 의료기기-민트벤처, '임상 기반 혁신의료기기 개발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 성료 2024.03.19 의학신문 의료기기협회, 혁신 의료기기 개발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2024.03.18
2024.03.19
[보도참고자료]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10대 대표과제 등 성과 홍보를 위한 고공 행진!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10대 대표과제 등 성과홍보를 위한 고공 행진 KIMES에서 10대 대표과제 성과홍보관 개최 KOTRA 주관 GMEP에서 사업단 우수과제 쇼케이스 선보여... □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은 3월 14일(목)부터 3월 17일(일)까지 코엑스(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되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에서 ‘24년 범부처 의료기기 R&D 대표주자로 선정된 10대 대표과제를 중심으로 대국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를 추진하고자 성과홍보관(홍보부스, D홀 D600)을 운영한다. ○ 성과홍보관에서 사업단은 10대 대표과제 참여 기업과 함께 10대 대표과제 포스터 및 장비 전시, 전시 큐레이션(전시 설명), 대국민이 체험 가능한 장비 시연, 실시간 현장 상담을 준비한다. ○ 선정된 10대 대표과제는 ▲의료기기 국산화 ▲의료 공공복지(사회문제 해결) ▲의료기기 수출 산업화 ▲세계 최초 의료기기 개발에 각각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올해 10대 대표과제의 주요 기업은 ㈜시노펙스, ㈜아이센스, 주식회사 토닥, 주식회사 진씨커, ㈜엔젤로보틱스, ㈜큐라코, 메디컬아이피 주식회사, ㈜제이엘케이, 큐리오시스, 주식회사 메디픽셀 이다. - 1. ㈜시노펙스는 국내 최초 인공신장기, 혈액투석 필터 및 이동형 RO 정수시스템이 포함된 국산 장비 개발을 통해 의료기기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 2. ㈜아이센스는 바이오센서와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술을 융합하여 초소형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을 개발함으로써 고령화, 만성질환 문제 해소 및 수출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 3. 주식회사 토닥은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가능한 능동 이식형 32채널 인공와우를 개발함으로써 약 3조원 규모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전량 외산품목인 인공와우를 국산화로 대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4. 주식회사 진씨커는 세계 최초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과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기술을 접목한 폐암진단 원천기술의 확보 및 진단키트 개발에 힘썼고, - 5.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보행 재활로봇을 통해 보행 재활훈련‧치료‧관리 전주기 솔루션을 제공하고, - 6. ㈜큐라코는 고도화된 배설케어 기능 구현 및 환자의 배설정보의 병원정보시스템 연동을 통해 돌봄케어서비스 등 의료서비스 향상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 7. 메디컬아이피 주식회사는 세계 최초로 환자 맞춤형 확장현실 기반 수술 시뮬레이션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의료 현장의 상용화가 기대되며, - 8.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관련 포괄적 뇌경색 진단‧치료 인공지능 SW 의료기기를 개발함으로써 수출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 9. 주식회사 큐리오시스는 국내최초 디지털 병리기기 개발 및 인공지능 기반 진단 스크리닝을 구현함으로써 의료기기 국산화의 실현이 기대되고, - 20. 마지막으로 주식회사 메디픽셀은 심혈관 환자 대상 심혈관분할, 심혈관 분류, 형태적‧기능적 심혈관 분석결과 도출의 전자동화 AI 개발을 통해 실시간 의료진 의사결정 지원에 도움을 주는 등 수출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사업단은 KIMES 개최 기간인 3월 14일(목)부터 3월 15일(금)까지 코엑스 Platz홀에서 진행되는 KOTRA 주관의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2024)에도 참여한다. ○ 사업단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의 우수과제를 대상으로 쇼케이스 운영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하여 국내 및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우수과제 대상 기업은 ㈜브라이토닉스이미징, 바이오니아, 시지바이오, 인성메디컬, 만드로, 메디인테크, 에어스메디컬, 엠비디, 클라리파이, 아이엠지티로 총 10개 기업이다. - 1. ㈜브라이토닉스이미징는 내 최초 치매, 파킨슨 등 노인성 질환 대상 뇌전용 PET(양전자방출 단층촬영장치) 장비 개발을 통한 의료기기 국산화 기여하였으며, - 2. 에어스메디컬은 세계 선도형 인공췌장(AP) 기반 인슐린 자동 주입 시스템 개발하여 수출에 성공하였다. - 3. 엠비디는 두경부 암환자의 방사선 감수성 진단키트 개발하여 두경부암 환자 대상 방사선 치료의 효과 여부를 사전 판단함으로써 환자 편익 제고에 힘썼고, - 4. 올해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만드로는 장애인용 국산 전자 의수 개발을 통한 의료공공복지 및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 5. 메디인테크는 인공지능(AI)과 전동화 기술이 반영된 소화기관용 연성 전자내시경 시스템 개발을 통한 의료기기 국산화를 실현할 예정이며, - 6. 인성메디컬 및 7.시지바이오는 국내 최초 체외막 산소 공급장치(ECMO)의 국산화로 팬데믹 등 감염병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및 보건안보 기여하고자 한다. - 8. 바이오니아는 세계최초 검체튜브 자동 개폐 & 분주 시스템 통합 전자동 대량 분자진단 PCR 장비 해외 인허가를 획득할 예정이다. - 9. 아이엠지티는 시장선도형 췌장암 융합치료 초음파 영상유도 고강도집속초음파 치료기기 개발 중에 있으며, - 10. 클라리파이는 초저선량 CT영상 잡음제거 및 화질개선 솔루션인 ClariCT·AI의 임상 유효성을 입증하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였다. □ 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출범 5년차에 10대 대표과제, 사업단 우수과제 등 다양한 성과들이 도출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선정된 범부처 10대 대표과제는 기술적 진보와 국산 의료기기 경쟁력 확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향후 사회 및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아울러 김법민 단장은 “국민의 일상 속에서 깊이 스며들고, 실용적인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기회를 창출하고, 우수한 연구 및 개발 발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KIMES & GMEP 행사 개요 1부 >>>> >>>>>>>>>> KIMES+범부처사업단 관련기사 LIST <<<<<<<<<<<< 보도매체 보도내용 보도일자 조선일보 [르포] AI 빠진 의료기기 이제는 상상못해 2024.03.14 의학신문 국산 의료기기 개발부터 사업화 까지 '전주기로' 일관성 있게 지원 2024.03.14 의학신문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의료기기 융복합 혁신, 한눈에 2024.03.14 헬스경향 더나은 삶, 더나은 미래, 키메스(KIMES) 2024 개막 2024.03.14 후생신보 키메스 2024 개막, 더나은 삶, 더나은 미래 준비 2024.03.14 더퍼스트 천만 불 규모 수출계약 18건 체결, KOTRA 글로벌 의료기기 2024.03.14 팜뉴스 키메스2024(KIMES 2024) 개막, 국내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 산업 보여 2024.03.14 보건뉴스 KIMES 2024 개막,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위상 재확인 2024.03.14 헬스인뉴스 키메스 2024 개막, 더나은 삶, 더나은 미래 2024.03.14 에이빙뉴스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 14일 코엑스서 개최...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 참가! 2024.03.14 에이빙뉴스 제3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 2024.03.14 의학신문 [포토뉴스] KIMES 2024 개막, Better Life, Better Future 2024.03.14 e-의료정보 국내 최대 의료기기전시회, KIMES 2024 개막 2024.03.14 메디포뉴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KIMES 참가 2024.03.14 히트뉴스 국내 의료기기 트렌드를 한눈에, KIMES 2024 개막 2024.03.15 히트뉴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KIMES서 대표과제 홍보 2024.03.15 라포르시안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10대 대표과제 한자리에 2024.03.15 후생신보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KIMES 2024에서 10대 과제 성과홍보 2024.03.15 청년의사 '스마트 배설케어시스템' 등 주목받는 시니어 헬스케어기기들 2024.03.20 의학신문 [KIMES 결산] A to Z로 다시 보는 'KIMES 2024' 2024.03.26
2024.03.14
[기사스크랩] 국산 의료기기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로’ 일관성 있게 지원 - 의학신문
KMDF, 지난해부터 유망 기술 ‘10대 대표과제’ 선정 제품화 지속 견인 집중조명 올해도 ‘AI-의료용 로봇’ 등 채택…세계적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기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 KMDF)은 의료기기 기술개발에서 임상·인허가 및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R&D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시장지향형 의료기기 개발을 돕는 정부 지원조직이다.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협력해 출범됐으며,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조원 이상의 정부지원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기술개발부터 제품화, 임상 및 인허가 까지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단은 지금까지 총 499개의 R&D 과제를 지원하며, 현장에서 상용화 될 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자 사업단만 의 독자적인 K&P 플랫폼 전략을 활용 해 다양한 성과를 도출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논문 1805건, 특허출원 및 등록 1991건, 임상 및 비임상시험 1019건, 품목인허가 206건, 창업/매출/투자유치 등 사업화성과 167건 등을 달성했다. 특히 사업단은 지난해부터 10대 대표과제를 선정해왔고, ‘KIMES 2024’에 ‘10대 대표과제 성과 홍보관’을 설치하여 국가적 홍보에 나서며, 동시에 코엑스 Platz홀에서 KOTRA가 주관하는 GMEP 행사에서도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업단 우수과제 홍보관’을 운영한다. - 2024년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10대 대표과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수행된 R&D 과제들의 검 증된 성과들을 기반으로 3대 핵심지표인 연구개발 수행의 적절성, 연구개발 성과의 우수성, 연구개발 기여도 및 기대 효과를 기준으로 선정됐고, 해당 과제를 통해 세계 최초, 수출산업화, 의료기기 국산화, 사회문제 해결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략) 담당기자 : 오인규 기자 [위 내용은 서울 KIMES 2024 현장에서 배포하는 의학신문 특별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저 : (의학신문) 국산 의료기기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로' 일관성 있게 지원
2024.03.14
[기사스크랩]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키메스(KIMES) 2024’ 개막 - 헬스경향
개막식에는 ▲보건복지부 김혜진 기획조정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이용필 첨단산업정책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홍모 의료기기정책과장 ▲KOTRA 정외영 혁신성장본부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양진영 이사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차상훈 이사장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김태영 원장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안성일 원장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 ▲원주시 원강수 시장 ▲대한의사협회 이정근 회장 직무대행 ▲한국여자의사회 백현욱 회장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이규백 회장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차병열 센터장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신동진 회장 ▲대한의공협회 강준봉 회장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안제모 회장 ▲대만의료기기협회 포모사 루 회장 ▲의학신문사 박연준 회장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 등 23명의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중략) 담당기자 : 심예은 기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저 : (헬스경향)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키메스(KIMES) 2024’ 개막
2024.03.14
[YTN 방영] 국민 건강을 책임질 의료기기산업의 미래 - YTN 사이언스 '황금나침반'
YTN 사이언스에서 방송 중인 교양프로그램인 '황금나침반'에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등장했습니다. 3월 6일(수)에 개최된 2024년 10대 대표과제 성과보고회 현장과 10대 대표과제 기관 중 2개 기업(시노펙스, 메디컬아이피) 이 소개 되었는데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 2024년 10대 대표과제 성과보고회 현장 (FULL 영상) ▼ 2024년 10대 대표과제 (시노펙스) ▼ 2024년 10대 대표과제 (메디컬아이피)
2024.03.12
[기사스크랩] '세계 최초 기술' 인공 달팽이관...의료기기 10대 과제 선정 - YTN사이언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2024년 10대 대표과제 성과보고회가 지난 3월 6일(수) YTN 미디어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관련 보도는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최초 기술이 적용된 인공 달팽이관과 국산화에 성공한 혈액 투석기 등 10대 의료기기가 올해 정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등 4개 부처는 오늘(6일) 서울 상암동 YTN에서 2024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10대 대표과제 성과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올해 10대 과제로는 세계 최초로 32개 전극을 탑재한 인공 달팽이관과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혈액 투석기, 심혈관질환 진단 AI 솔루션 등이 뽑혔습니다. 사업단은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서 이들 제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6년 동안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기술개발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 등 전체 주기를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저 : (YTN 사이언스) '세계 최초 기술' 인공 달팽이관,,, 의료기기 10대 과제 선정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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