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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앱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세상이 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2.27

“이제 시작입니다.”
 
지난 15일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식약처장이 국내 첫 품목허가를 결정한 불면증 인지행동 치료 앱 ‘솜즈(Somzz)’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전 세계 14번째, 불면증 분야는 미국·독일·영국에 이은 4번째 허가였다. 
 
‘솜즈’로 혜택을 볼 환자의 규모에 대해 오 처장은 현재 국내 불면증 환자의 수가 67만 명인 점, 앞으로 늘어날 불면증 환자 수까지 고려해 “조금 더 많아지지 않겠느냐”고 했다.
 
식약처는 허가 시기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불면증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2호 제품이 있다고 밝혔다. 파이프라인에 있는 디지털치료기기들도 30개 이상 존재한다고도 했다.
 
현재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중략...)
 
전문가들은 이번 허가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단장(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은 “물꼬가 트였다”고 말했다.
 
"국내 1호 허가 제품이란 상징성은 큽니다. 그만큼 향후 이 제품이 얼마나 활용하기 편리하고, 효용성이 좋으냐에 초점이 맞춰질 겁니다. 과연 DTx가 얼마나 수익을 올리는 제품군이 될 것인지에 개발자뿐만 아니라 해외기업들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죠. 결국 시장이 선택하게 될 겁니다."
 
(...중략...)
 
솜즈의 경우에 한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다음에 앱을 환자의 스마트폰에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이렇게 설명했다.
 
"솜즈는 초기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제품으로, 임상시험도 의학적 개입을 전제로 진행됐습니다. 의학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해서 의약품으로 보기는 어렵죠. 의약품 트랙을 따라간 것이 아니라 전 시점을 전부 의료기기 프로세스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