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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클라리파이, '초저선량 AI 솔루션' 美 공중파 방송서 소개 - 보건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1.02

'의료방사선 저감 혁신기술 사례'로 다큐멘터리 선정
 
 
▲출처 : 클라리파이(머니투데이)
 
국내 의료 AI 스타트업인 클라리파이(대표 김종효)의 기술이 미국의 유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소개돼 미국 전역에 방영됐다.
 
클라리파이는 자사의 초저선량 AI 솔루션 'ClariCT.AI'가 미국의 인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Viewpoint with Dennis Quaid'에 소개되어 미국의 공중파 방송에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호스트인 미국의 유명 연예인 Dennis Quaid가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정보와 교육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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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미국에서 매년 9000만건 이상의 CT 스캔이 수행되는 과정에서 방사선 노출이 환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대규모 다중 연구를 통해 의료방사선에 노출된 환자와 암 발생률 증가의 상관관계를 소개했다.
 
또한 의료방사선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방사선량을 낮추어 촬영하는 초저선량의 CT 촬영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노이즈 문제를 AI 솔루션으로 제거해 고화질의 CT 영상을 제공하는 클라리파이의 ClariCT.AI 제품을 소개하고 김종효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도 포함돼 있다.
 
ClariCT.AI는 범부처 의료기기연구개발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다국가 다기관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저선량 CT와 결합하여 사용했을 때 진단 능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복부 CT에서 67%, 흉부 CT에서 75%의 선량저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제품이다. 이러한 성능을 인정받아 이 제품은 Siemens Healthineers 사의 플랫폼에 채택된 바 있으며, Microsoft Nuance, Bayer, Terarecon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과 판매협약을 맺은 바 있다.
 
미국은 의료방사선 노출에 대한 규제와 안전성 촉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제도를 추진하고 있으며, CT 방사선 품질 평가 항목에서도 방사선량과 화질에 대한 평가를 포함하여 의료방사선 저감 관련 항목을 다루고 있다.
 
실제로 미국 보험청(CMS)은 금년에 의료방사선으로 인한 암발생을 줄이기 위해 ALARA (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 Imaging의 eCQM (Electronic Clinical Quality Measures)을 도입하여 관리하는 3100개 의료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하였다.
 
특히 CT 방사선 품질평가 항목에서 '모든 환자의 CT 검사에 대해 선량기준 초과 여부뿐 아니라 화질기준 충족 여부를 제출하게 하여 인센티브에 반영하는' 등 매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보험청은 이러한 노력의 효과로 미국 국민의 암을 매년 1만3000례 이상 줄일 수 있으며, 보험 예산 절감도 매년 30억달러 가량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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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자 :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