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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국산 의료기기 보급 위해 임상의, 액티브 유저로 만들고 있다"
(사진출처 : 메디파나뉴스)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이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사업단은 앞서 의료기기의 개발단계에부터 현장 수요(의료기관, 사용자 등)를 반영하고, 산·학·연·병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전주기 개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2020년 5월 출범했다. 이에 사업단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조1,971억 원을 투입해 의료현장 수요를 반영한 각 개별 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전체 의료기기 시장에서 국산 의료기기 사용률을 2029년까지 44%로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3.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코로나19 펜데믹 여파와 반도체 수급난 문제 등으로 인해 사업단의 과제 운영은 쉽지 않았던 상황. 또 의료기기는 대표적인 규제산업이라는 특징이 있다. 제품 개발에 성공했더라도 인·허가 문제로 인해 시장 진출까지는 시간이 몇 년 더 소요되기도 한다. 이에 당장 사업단의 성과를 논하기에는 이른 감도 있다. 그럼에도 김법민 사업단장은 지난 2년 반 동안의 사업단 성과에 대해 "국산 의료기기 기업 지원을 통한 MRI 압축솔루션이나 조직재생 유도제, 두경부 PET 장비 개발 등에서 실제 매출을 내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단장은 "내년부터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사업단 조직을 완전히 개편했다"며 "밀착형 지원은 물론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성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주기 의료기기 R&D 지원을 위한 사업단 운영 연장과 관련해선 "2기 사업단 구성을 위해 정부 부처와 협의 중"이라며 "내후년 말에 2기 사업단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산 의료기기 사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으로는 "임상의들을 액티브(Active) 유저로 만들어 의료기기 개발 기획 단계부터 같이 참여토록 하는 환경을 만들려 하고 있다"면서 "대한의학회와 공동협력을 통한 임상자문 등 이들이 관심을 갖게끔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법민 단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사업단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소감은? = 코로나19 때문에 연구자들이 많이 힘들었다. 의료기기 품목 특성상 컨소시엄 형태를 띠어야 하는데 서로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 반도체 수급과 임상 리크루팅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고려해서 과제 진행을 배려 해준다거나 기간 연장을 해줬다. 그래도 가장 힘든 시간은 어느 정도 버틴 것 같다. 지난 2년 반은 사업단을 세팅하는 시간 이었다 생각한다. 처음에는 정말 아무 것도 없었다.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마저 없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성과들을 수집하고,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게끔 적극 돕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난 8월에 사업단 조직을 완전히 바꿨다. 그전에는 행정 간사 7명이 있었다면, 지금은 PM제를 도입했다. (...중략...) Q. 국산 의료기기 사용 독려를 위한 임상의와의 관계는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 우리나라 의료기기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운영하는 대형 연구개발 사업에 반드시 국산 의료기기가 개발 중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 노력했다. 또 나름 기여를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임상의들을 '패싱(Passing)' 유저가 아닌. '액티브(Active)' 유저로 여기고 의료기기 개발 기획 단계부터 같이 참여토록 하는 환경을 만들려 하고 있다. 여전히 개발되는 의료기기들이 실제 임상 필드와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또 내가 만드는 의료기기 외에는 타 의료기기에는 관심이 없는 임상의들도 많다. 이에 대한의학회와 MOU를 맺었다. 44개 임상자문 유닛을 만들어 작년 33개 과제, 올해 31건 과제를 발굴·지원했다. 또 학회가 있을 때마다 별도 세션을 만들어 어떤 의료기기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지를 노출 하고 있다. 의료기기 개발 개별 과제에 대해 필드에서 다양한 자문도 해주고 있고, 이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우리도 노력하는 만큼 좋은 성과들이 나올 거라 본다. Q. 사업단의 활동을 부각시키는 홍보 활동도 중요할 것 같다. = 주기적으로 뉴스레터도 만들고, 우리 사업단 행사가 있을 때마다 유튜브 생중계도 한다. 근데 안 보는 분들은 안 본다. 이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저희도 고민 중이다. 다양한 형태의 홍보 활동을 하려 노력 중이다. 출처 : "국산 의료기기 보급 위해 임상의, 액티브 유저로 만들고 있다" (medipana.com) >>>>>>>>> 관련기사 List <<<<<<<<<< 출처(언론사) 제목(내용) 의학신문 반환점 앞둔 범부처의료기사업, 이제는 ‘성과’ 본격화 기대 < 의료기기·IT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메디파나뉴스 "국산 의료기기 보급 위해 임상의, 액티브 유저로 만들고 있다" (medipana.com) 데일리메디 윤석열 대통령에 의료기기 수가 시스템 건의 (dailymedi.com) 메디게이트뉴스 MEDI:GATE NEWS 세계적 K-의료기기 업체 나오려면? 김법민 단장이 윤 대통령에게 전한 조언 (medigatenews.com) 메드월드뉴스(의계신문) 규제에 매인 ‘의료기기’…상용화 위한 제도 개편 필요 < 인터뷰 < 기사본문 - 메드월드뉴스 (medworld.co.kr) 후생신보 “절대강자 없는 AI 의료기기·디지털 치료기기 분야 선점우수기술 보유 기업 시장진입 지원 등 규제혁신이 열쇠”:후생신보 (whosaeng.com)
2022.10.26
[기사스크랩] 의료기기산업 '유망산업에서 핵심산업'으로 도약
의료기기조합,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코로나 시대 극복 소통과 역량 강화 모색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지난 3년간 전 세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 직면했고, 그 여파로 많은 이들이 지금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하게 됐으며, 시대의 변화에 맞추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교훈도 얻었다. 진단키트 분야 등에 활약으로 팬더믹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유망산업서 핵심산업으로 도약한 의료기기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완전 해제된 시점을 맞아 오프라인을 통해 업계 상호간 친목을 돈독하게 할 뿐만 아니라, 최근 의료기기 정책동향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듣고 각종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가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28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의료기기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초연결·초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주목받고 있는 의료기기 산업의 가능성을 토론하고, 최고경영자들의 소통 및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하는 등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성숙도와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략...) 한편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의료기기 산업성장을 위한 규제혁신(식약처) △의료기기산업의 육성방안(보건복지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사업 소개(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건강보험 급여등재의 이해(심평원) △의료기기 품질관리 및 시험검사(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 의료기기산업 '유망산업에서 핵심산업'으로 도약 < 의료기기·IT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 관련기사 List <<<<<<<<<< 언론사(출처) 제목(내용) 의학신문 의료기기산업 '유망산업에서 핵심산업'으로 도약 < 의료기기·IT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팜뉴스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로 변화···의료기기산업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민다 < 의료기기 < 산업 < 기사본문 - 팜뉴스 (pharmnews.com)
2022.10.07
[보도자료]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대한병원협회,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강화전략 세미나" 공동 개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대한병원협회 공동 주최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강화전략 세미나 ----------------------------------------------------------------------------------------------------------------------------------------------------------------------------------------------------------------------------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강화를 통한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과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 이하 병원협회)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9월 30일(금),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강화 전략’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김법민 사업단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진식 병원협회 사업위원장(세종병원 이사장), 임태환 울산대학교 명예교수(前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의 축사, ▲기관별 주제발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김법민 사업단 단장은 개회사에서, 금일 세미나의 취지와 더불어 “사업단은 우수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체계를 플랫폼으로 구축하였으며, 전문성을 갖춘 PM제도 도입으로 연구자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 박진식 병원협회 사업위원장은 축사에서, "병원협회는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강화 및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사업단 제반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임태환 울산의대 명예교수는,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논의가 매우 중요하고 시의적절하며, 이를 통해 임상현장과 의료산업의 연계 및 진정한 전주기 지원 강화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전략강화 관련 기관별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 기관별 주제발표는 ▲사업단 김법민 단장의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의 전주기지원 전략“ 소개로 시작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연구과 박창원 과장 ”범부처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거버넌스 전략“, ▲대한의학회 이유경 정책이사 ”전주기 관점에서의 의료기기 R&D와 임상학회 연계방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신채민 본부장 ”신의료기술평가유예 등을 통한 의료기기 시장 선진입 방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사업단 황성은 단장 ”의료기기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주기 지원 방안“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강화전략을 위한 상생협력’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은 울산의대 임태환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하고, 발제자 5인(사업단은 김태형 융합2본부 본부장 참여)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사업단과 병원협회는 의료기기 산업발전 및 국민보건·의료향상을 위해 작년 10월 1일(금),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였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산 의료기기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관련기사 List <<<<<<<<<< 출처(언론사) 제목(내용) 의학신문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병협과 의료기기 지원 강화 전략 세미나 < 의료기기·IT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2022.10.05
[기사스크랩]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2)' 개최…역대 최다 해외바이어 참가
(사진=장영진 기자)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2)가 22일과 23일 양일간 원주기업도시 내 위치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사진=장영진 기자)22일 원주 원강수 시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사진=장영진 기자)22일 원주시의회 이재용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강원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광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역본부(단장 홍상영),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권오성)가 공동으로 주관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기업의 판로 지원을 도모한다. (... 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2)' 개최…역대 최다 해외바이어 참가 (mtn.co.kr)
2022.09.26
[기사스크랩] 디지털 치료제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 전략은?
진흥원 디지털 치료제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이하 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회장 김세연, 이하 협회)와 공동 주관해‘디지털 치료제 해외진출 전략’을 주제로 더케이호텔에서 ‘제1차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산·학·연·병 관련 분야 모두가 참여해 해외진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및 역량강화 기반을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또한 연말까지 다양한 주제로 3차례 개최될 예정으로, 금번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치료제 글로벌 동향 및 해외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와 디지털 치료제 산업협회(DTA) 김주영 Co-Chair가 ‘디지털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현황과 미래전망’을 각각 발표하고 진흥원에서는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지원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헤링스, 웰트, 이모티브에서 자사의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례를 발표하고, 사이넥스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보람 부연구위원의 인허가·정책·보험 등 디지털 치료제 사업화 및 해외진출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사이넥스 김영 대표는 해외진출에 있어서도‘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환자·소비자 중심의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헤링스 남병호 대표를 좌장으로 진흥원 이행신 국제의료전략단장,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태형 본부장, 연세대 보건대학원 신진욱 교수 등이 참여해 인허가·임상, 현지화, 리얼월드데이터(RWD) 관리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전략에 대해 토의하고 시사점을 도출했다. (....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출처 : 디지털 치료제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 전략은? < 진흥원 < 정책·행정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2022.09.21
[기사스크랩] 정부, 내년 신규 의료기기 R&D 과제 69개 지원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KMDF) 단장이 16일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2022'에 참석해 2023년도 신규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지원 과제 계획을 공개했다. 김 단장에 따르면, 정부는 이 분야에서 내년에 총 69개의 신규 과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올해 종료되는 66개 미래핵심 기술과제 중 심사를 통해 기술성숙도(TRL) 평가를 거쳐 15개를 선정해 사업화해 후속 연계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보건 산업진흥원, 연구재단에서 진행한 우수과제의 경우 조기성과 창출형 과제로 재 지원한다.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KMDF) 단장이 16일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2022에 참석해 2023년도 신규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지원 과제 기획을 공개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신규 예산은 3년 이내 시장진출이 가능한 분야 및 차세대 혁신의료기기 기술 개발이 가능한 분야로 기획 중 4가지 내역으로 약 34개 과제 지원이 마련됐다. 1내역은 분자진단기기, 치매 스크리닝 등 주요 중증질환에 대한 특이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로 조기성과 1개를 지원한다. 2내역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연구 개발 사업으로 조기성과 2개와 핵심 기술 15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 정부, 내년 신규 의료기기 R&D 과제 69개 지원 - ZDNet korea >>>>>>>>>> 관련기사 List <<<<<<<<<< 언론사(출처) 제목(내용) 지디넷코리아 정부, 내년 신규 의료기기 R&D 과제 69개 지원 - ZDNet korea 지디넷코리아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위해 전문가 한 자리에…"산업 육성 힘 모으자" - ZDNet korea 경향신문 한호성 회장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하면 팬데믹 대처도 수월해진다" - 경향신문 (khan.co.kr)
2022.09.19
[기사스크랩]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 신규사업' Kick off 행사 개최
2025년 12월까지 정부로부터 22억5000만원의 국비 받아 클라우드 기반 뇌출혈 비대면 협진 플랫폼 개발 골든타임 사수하여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인 강원도 내 의료격차 해소 전망 육동한 춘천시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춘천시의회 김진호 의장(첫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첫번째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상임이사(첫 번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재준 춘천성심병원장(두 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 김태형 사업본부장(첫 번째 줄 오른쪽에서 첫 번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지난 9월 7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 신규사업'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장, 김태형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본부장을 비롯한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상임이사,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등 여러 기관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킥오프 행사는 신규과제 선정을 기념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비전 등을 지자체와 도내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 대학병원과 공유해 강원도 거주 뇌출혈 환자의 AI 기반 비대면 협진 선도모델을 함께 구축함은 물론 공공의료 기반 중증 뇌질환 치료의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이번 정부 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2025년 12월까지 총 3년 9개월동안 정부로부터 22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정부 과제를 통해 의료 소외지역에서 발생하는 뇌출혈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EMR 연계 뇌출혈 통합솔루션을 탑재하고 비대면 협진 플랫폼 선도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 신규사업' Kick off 행사 개최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cstimes.com) >>>>>>>>>> 관련기사 List <<<<<<<<<< 언론사(출처) 제목(내용) 컨슈머타임즈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 신규사업' Kick off 행사 개최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cstimes.com) 아시아투데이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뇌졸중 의료격차 해소 중심된다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G1방송 뇌출혈 진료, AI로 빠르고 정확하게 (g1tv.co.kr)
2022.09.19
[보도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신기술기반 장애인보조기기 전달체계 협의체 구성
국민건강보험공단·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신기술기반 장애인보조기기 전달체계 협의체 구성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과 함께 8월30일 <신기술기반 장애인보조기기 전달체계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Kick-off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2020년 5월에 설립하여 4개 부처(과기정통·산업·복지·식약) 공동으로 의료기기개발의 전주기(기술개발→제품화→임상→인허가)를 지원하여 글로벌 제품개발, 미래의료 선도, 의료복지 구현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공단은 장애인 보조기기 중 맞춤형 교정신발에 대해 2005년부터 보험급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작 판매업체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의지‧보조기 기사를 두어야 하나 수작업 방식에서 비롯한 투입 자원 대비 낮은 경제성, 기존 제작 기술자의 고령화로 인한 은퇴 임박 등 난항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공단은 맞춤형 교정신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인력 공급 부족 대응 및 양질의 제품 기술개발을 위해 기존 MOU를 체결한 사업단과의 협업을 결정, 장애인 권익보호에 나섰다. 본 협의체는 ▲공단 의료비지원실 이영희 실장과 ▲사업단 김태형 본부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아 운영하며, 신기술기반 장애인보조기기 전달체계 개선방안 도출 및 관련 연구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 날 주요 안건으로는 ▲ 국내 보조기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모색, ▲ 신기술 기반 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 및 상용화 ▲ 공적급여 시스템을 통한 보급 활성화 방안 ▲ 양 기관 간 협력강화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다. 한편, 사업단은 공단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장애인보조기기 연구개발을 위한 `족부진단 및 맞춤형 장애인 신발 제작 기술 개발` 국책과제를 공동기획·발주하였고, 향후 4년간 국비 55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해당 과제의 성공적 성과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을 확대, 이를 통해 의지․보조기 등 장애인 보조기기의 상용화 및 보급확산을 함께 이끌어내기로 하였다. 공단 이영희 실장은 신기술 적용 보조기기에 대한 전달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본 협의체의 정식 발족과 함께 국내외 시장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사업단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장애인 지원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장애인 보조기기 품질향상과 신기술 연계 제품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임상연구 등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단의 재활 의료 빅데이터 구축에 협력하고 보조기기의 품질 향상 연계 연구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관련기사 List <<<<<<<<<< 언론사(출처) 제목(내용) 의사신문 공단·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신기술 기반 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 협력체계 만들어 - 의사신문 (doctorstimes.com) 메디월드뉴스 건보공단, 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 지원 협력체계 구축 < 의사·단체 < 기사본문 - 메드월드뉴스 (medworld.co.kr) 메디컬투데이 건보공단-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신기술 기반 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 협력 (mdtoday.co.kr) 투위복지뉴스 신기술 기반 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 지원 및 협력 체계 구축 투위복지뉴스-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복지뉴스, 2WE NEWS 메디포뉴스 메디포뉴스 (medifonews.com) 청년의사 장애인 맞춤형 교정신발 기술자 ‘인력부족’에 소매 걷은 공단 < 기관·단체 < 뉴스 < 기사본문 - 청년의사 (docdocdoc.co.kr)
2022.09.01
[기사스크랩]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 전문위원 위촉식 및 심포지움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 전문위원 위촉식 및 심포지움 개최 연구개발‧임상, 법률·회계 등 의료기기 기업 컨설팅 및 정보 제공 (출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 이하 자문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선정된 123명에 대한 위촉식을 8월 25일(목)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주최: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하였다. *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 Medical Device Consulting Council) ○ 올해부터 운영하는 자문위원회는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시장진출 전주기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 센터에서 활동중인 ‘의료기기 시장진출 컨설턴트’, 해외 의료기기 전문가(GMKOL), 신규 위촉한 전문위원(53명)을 통합하여 8개 전문분야의 기업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 (의료기기 시장진출 컨설턴트)인허가, GMP, 보험등재 등 전문가 50인 * (해외의료기기 전문가;GMKOL)) 해외 권역 및 분야별 전문가 20인 * (MDCC 위원 분야) 연구개발·임상(26명), 인허가·제도(22명), 신의료기술평가·보험(13명), 인력양성(10명), 해외진출(22명), 사업화(13명), 법률·회계(10명), 투자·특허(7명), 기 위촉위원 포함 □ 동 전문위원은 진흥원장이 위촉하고,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외부전문가로서 기업 맞춤형 전문 컨설팅 및 정보제공을 수행하게 되며, ○ 복지부·진흥원 주관 행사, 회의, 위윈회 등에 자문위원으로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 또한, MDCC 전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2부 심포지움에서는 ○ 정부의 산업 육성 전략, 연구개발·임상, 해외진출, 사업화, 특허 등 의료기기 전문 정보를 제공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관련링크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 전문위원 위촉식 및 심포지움 개최 < 보도자료<알림마당-KHIDI 대표사이트
2022.08.29
[기사스크랩] [전문가 칼럼]“통합심사제도 도입… 혁신 의료기기 성장 이끌 마중물”
(▲ 건강관리어플과 연동한 디지털 디바이스. 이를 통해 걸음수 운동량 등 건강정보가 어플로 자동 전송이 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첫 단추가 끼워졌다. 기술경쟁력이 있어도 시장 진출 루트가 꽉 막혀있던 혁신 의료기기가 의료현장에 선진입해 시장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에 따르면 비침습적인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의료기기 제품에 대해 임상현장에 조기 진입이 가능하도록 기술개발 완료 시점부터 혁신 의료기술까지의 평가기간을 통상 390일에서 80일로 축소하는 통합심사 방안이 제시되었다. 기존의 혁신 의료기술제도는 신의료기술평가유예제도와 함께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의 조기 시장 진입이 가능하게 하는 대표적인 제도이지만 기대보다 많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제시된 혁신 의료기기 인증 평가와 식약처의 품목허가가 포함된 통합심사제도는 적극 환영할 만하다. 이 조치에 대한 배경을 단지 산업진흥 측면에서만 바라볼 필요는 없다.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범위가 진단과 치료를 넘어 건강관리, 예방 및 예측까지도 미치는 현실을 고려하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는 차원에서도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옷매무새가 완성되려면 아직도 많은 단추가 끼워져야 한다. 현재 큰 틀에서의 방향은 제시되었으나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구상 중인 상황이다. 첫발을 내디딘 데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첫째, 혁신 의료기기로 제품 인증을 받더라도 혁신 의료기술 평가는 의료행위라는 별도의 기준에 따라 인증절차가 진행된다. 따라서 통합심사를 진행하는 경우 기기의 혁신성 외에도 관련 의료기술이 적절하게 정의될 수 있도록 의료계 및 관계기관들과의 사전 협의가 필수적이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프로세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이른 시일 내 확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둘째, 현 제도의 적용 분야가 비침습적인 AI·디지털 혁신 의료기기로 제시됐다. ‘AI·디지털 혁신 의료기기’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다소 모호하다. 현재까지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된 19개 항목 중 11개가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이며 8개는 하드웨어가 결합된 형태임을 놓고 볼 때, 궁극적으로 수혜 분야는 혁신적인 의료기기 전반에 걸쳐 확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혁신 의료기기 지정은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에만 부여되는 인증제도가 아니다. 수입 제품도 마찬가지로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되어 시장 진출이 가능해질 수 있다. 다시 말해 국내에서부터 선진국의 유수 제품들과의 경쟁이 필수적이라는 얘기다.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없는 제품은 국내 시장에서도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시장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 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및 관련기사 링크 : [전문가 칼럼]“통합심사제도 도입… 혁신 의료기기 성장 이끌 마중물” (donga.com)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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