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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케이메디허브, 범부처사업단과 협력 방안 논의 세미나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 2월 24일 누리키움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케이메디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 2층 대강당)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난달 24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범부처사업단)을 김태형 본부장 초청하여 범부처사업단의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살펴보는 '2023년 제 1회 누리키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범부처사업단의 사업 추진체계와 업무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고,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 현황 분석 후'지속 가능한 전주기 의료기기 통합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양 기관의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김태형 본부장은 범부처사업단 융합2본부장(행정지원본부장 겸임)은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 위원 및 감염병의료안전강화 수요실증 연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의료기기분야 전문가이다. (...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케이메디허브, 범부처사업단과 협력 방안 논의 세미나 (bokuennews.com)
2023.03.08
[기사스크랩] 앱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세상이 왔다
“이제 시작입니다.” 지난 15일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식약처장이 국내 첫 품목허가를 결정한 불면증 인지행동 치료 앱 ‘솜즈(Somzz)’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전 세계 14번째, 불면증 분야는 미국·독일·영국에 이은 4번째 허가였다. ‘솜즈’로 혜택을 볼 환자의 규모에 대해 오 처장은 현재 국내 불면증 환자의 수가 67만 명인 점, 앞으로 늘어날 불면증 환자 수까지 고려해 “조금 더 많아지지 않겠느냐”고 했다. 식약처는 허가 시기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불면증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2호 제품이 있다고 밝혔다. 파이프라인에 있는 디지털치료기기들도 30개 이상 존재한다고도 했다. 현재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중략...) 전문가들은 이번 허가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단장(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은 “물꼬가 트였다”고 말했다. "국내 1호 허가 제품이란 상징성은 큽니다. 그만큼 향후 이 제품이 얼마나 활용하기 편리하고, 효용성이 좋으냐에 초점이 맞춰질 겁니다. 과연 DTx가 얼마나 수익을 올리는 제품군이 될 것인지에 개발자뿐만 아니라 해외기업들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죠. 결국 시장이 선택하게 될 겁니다." (...중략...) 솜즈의 경우에 한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다음에 앱을 환자의 스마트폰에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이렇게 설명했다. "솜즈는 초기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제품으로, 임상시험도 의학적 개입을 전제로 진행됐습니다. 의학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해서 의약품으로 보기는 어렵죠. 의약품 트랙을 따라간 것이 아니라 전 시점을 전부 의료기기 프로세스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앱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세상이 왔다 - ZDNet korea
2023.02.27
[기사스크랩] 돈 냄새 나는 디지털 신약…제약사도 투자 물결
김법민 사업단장님 인터뷰는 "05:13~05:42" 입니다. <앵커> `3세대 신약`으로 불리는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의료기기(디지털 테라퓨틱스, DTx)입니다.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1호 디지털 의료기기가 나올 전망인데요, 제약사들의 투자 열기가 뜨겁다고 합니다. IT·바이오부 김수진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중략...) <기자> 그렇습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옥석가리기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의료기기 R&D 허브 사업단을 담당하는 전문가 의견 들어보시죠. [김법민 /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 : 사용해봤는데 별 효과 없더라, 귀찮다 하면…시장에서 반응이 안 좋은 디지털 치료기기도 꽤 있을 수 있거든요? 시장에서 옥석이 가려지는 걸 지켜봐야 하지 않나. 한 군데서만 개발하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 다들 (하나의 질환에 한 개 기기만 있는게 아니라) 중복해서 개발하고 있어요. 해외에서 이미 활용이 잘 되고 있는 제품도 들어오거든요. (국내 제품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이들과도 싸워서 이겨야 해요.] <앵커> 네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산업 자체의 유망함 외에, 각 기기의 역량을 고려해 투자하는 자세도 중요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 돈 냄새 나는 디지털 신약제약사도 투자 물결 | 한국경제TV (wowtv.co.kr)
2023.01.18
[기사스크랩] 의료기기 국산화 화두…CT·소모품 등 '경쟁력'
2022년 윤석열 정부 첫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여느 때보다 의료기기 ‘국산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이전 국정감사에서 공공의료기관 등 의료기기 노후화에 대한 지적은 다수 있었으나 의료기기 국산화 주장은 생소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고령화 진행, 인구구조 변화 등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불화수소 수출 중단, 요소수 품귀 현상 등이 부각되면서 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의료기기 시장을 ‘안보’에 빗대 설명하는 일도 있었다. 실제로 MRI·CT 등 특수 의료장비뿐만 아니라 수술 장갑처럼 단순 소모품에 대한 수출 비중이 적잖다는 사실도 나타나면서 의료기기 국산화는 마땅히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의료용 장갑 등 소모품, 해외 의존도 높아 일반적으로 MRI·CT 등 특수 의료장비 등은 기술력의 차이 때문에 국산화가 쉽지 않다는 견해가 많지만, 이를 차치하더라도 의료용 장갑 등 소모품조차도 해외 의존도 높았다. 전(前)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의료기기 국내 시장규모는 9조1341억원 수준이었는데, 이중 수입점유율은 67.05%였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17년 6조1978억2000만원, 2018년 6조8178억7400만원, 2019년 7조8039억1000만원, 2020년 7조5316억9400만원, 지난해 9조1341억4600만원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같은 기간 수입점유율도 63.78%, 62.76%, 62.14%, 69.41%, 67.06% 등으로 증감을 반복했다.의료기기 분야에서 해외 의존도가 높다는 방증이다. 지난해 기준 의료기기 1958개 품목 중 국내 생산이 전혀 없는 품목은 725개였는데, 이중 첨단 의료기기는 치료용하전입자가속장치(약 1632억원), MRI(약 6623억원), 다초점 인공수정체(약 2563억원), 뇌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547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중략....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관계자도 “MRI, CT 등과 같은 큰 장비뿐만 아니라 엑스레이, 초음파 등도 의원급이나 병원급에서 많이 쓰인다”며 “대형병원에서도 의료기기 구입 시 국산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 의료기기 국산화 화두…CT·소모품 등 '경쟁력' (dailymedi.com)
2023.01.05
[기사스크랩]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올해부터 2기 사업단 구성 돌입한다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이 2기 사업단 구성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 2일 사업단에 따르면 제2기 사업단의 준비 과정으로 오는 2025년에 마칠 제1기 사업단의 성과를 연계하는 작업을 올해 수립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R&D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한국형 트라이코더와 같은 글로벌 선도형 혁신 의료기기 개발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 앞서 사업단은 지난 2020년 출범,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조1,971억 원을 투입해 의료현장 수요를 반영한 각 개별 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돕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국내 전체 의료기기 시장 내 국산 의료기기 사용률을 2029년까지 44%로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3.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목표. 실제 사업단은 그간 이어온 국산 의료기기 기업 지원을 통해 일정 성과를 거뒀다. MRI 압축솔루션이나 조직재생 유도제, 두경부 PET 장비 개발 등에서 실제 매출을 냈던 것. 클라리파이의 경우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초저선량 CT영상 잡음제거 및 화질개선 솔루션인 ClariCT·AI의 임상 유효성을 입증하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휴이노나 코트라스, 오픈엠 등도 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해 자사 제품의 상용화 단계를 착실히 밟아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만큼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사업 과제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전략. 이를 위해 사업단은 지난해 8월 개편한 'Project Manager(PM)제'를 더욱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 메디파나 뉴스 -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올해부터 2기 사업단 구성 돌입한다 (medipana.com)
2023.01.04
[기사스크랩] 혁신의료기기 시장진출 막던 규제, 큰 틀에서 손본다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 절차 간소화 넘어 제도 전반 손보는 작업 ‘만지작’ “이스라엘 모델 따르면 韓의료기기 산업 성장 가능” 내년부터 국내 기업이 개발한 혁신 의료기기의 국내 시장 진출의 문이 대폭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분야 규제를 전향적으로 바꾸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20일 정부와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혁신 의료기기의 국내 시장 진출의 장벽을 완화하는 규제 손질을 내부 검토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기기의 시장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요구가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다”며 “이런 규제를 큰 틀에서 손 보는 방안을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19일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책과 관련해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등 혁신적 서비스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지난 10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의료기기가 현장에서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정부는 현재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단순 절차 간소화를 넘어 제도 전반을 손보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은 “의료기기는 대표적인 규제 산업으로, 스마트폰이나 일반 공산품과 달리 기술 개발 이후에 허가를 받아 시장에 진출하는 게 더 어렵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산업계와 정부에서 큰 틀에서 바꿔보자는 논의가 있었다”며 “(재단에서는) 의료기기 규제의 틀을 좀 더 확장하고 효율화하는 쪽으로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은 지난 2020년 복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가 의료기기의 연구개발(R&D)부터 임상, 인허가, 제품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중략...) 김 단장은 “이스라엘의 경우 정부의 전향적인 규제 혁신으로 중소기업 중심의 의료기기 산업이 발전했고, 이 가운데 큰 기업도 많이 나왔다”라며 “우리 기업들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만 열어주면 의료기기 산업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말 8개의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신정이 접수된 이후 이달 15일까지 3개 제품이 지정됐다. 지정된 제품은 이르면 내년 1월 건보 비급여로 의료 현장에 투입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 혁신의료기기 시장진출 막던 규제, 큰 틀에서 손본다 - 조선비즈 (chosun.com)
2022.12.21
[보도자료]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지원 거버넌스 2차 통합포럼 개최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지원 거버넌스 2차 통합포럼 개최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지원 과제의 성과 공유를 위한 통합포럼 개최 □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공동으로 12월 15일(목),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지원 거버넌스 2차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은 지난 4월에 열린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지원 거버넌스 통합포럼’에 이어 개최하는 행사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이하, 범부처사업) 중 ‘맞춤형 인허가 지원’ 과제의 성과를 발표하기 위한 행사이다. □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지원 거버넌스는 범부처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에 대하여 의료기기의 개발단계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에 걸쳐 맞춤형으로 기술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 본 플랫폼은 사업단과 식약처를 중심으로 범부처사업에서 개발되는 의료기기의 제품화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케이메디허브 등 범부처사업 중 식약처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이 함께 수행하고 있다. * 참여기관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 HEALTH),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동국대학교 등 범부처 사업 내 식약처 13개 과제 참여기관 ○ 또한, 플랫폼을 통한 기술지원을 위하여 범부처사업 전체 과제에 대해 기술성숙도(Technology Readness Level, TRL)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제품화 준비 단계부터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여 단계별 통합기술, 규제 대응, 신뢰성 평가 및 표준개발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 이번 포럼은 김법민 사업단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손수정 부장(식약처 의료제품연구부)의 축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귀빈 말씀, 주요 유관기관의 정책발표 및 기관별 주제발표, 의료기기 개발자를 위한 MDR 기초 교육 순으로 진행한다. □ 이번 포럼은 ▲범부처의료기기 제품화지원 거버넌스에 대한 소개, ▲식약처 등 의료기기 관련 주요 유관기관의 정책설명, ▲지원과제의 추진성과 등 세 개의 세션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 첫 번째 세션은 식약처 의료기기연구과 고동현 주무관의 "범부처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거버넌스 소개"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제품화지원 거버넌스 및 K&P Desk에 대한 안내, 그간의 성과 등을 사업단 송승준 팀장의 "K&P Desk 소개 및 이용현황"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식약처 사전상담과 김문신 연구관의 "범부처 의료기기 R&D 과제 제품화 규제지원 소개"로 시작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하인철 팀장의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등재방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최원정 팀장의 "신의료기술평가절차'에 대하여 전담기관에서 안내하는 자리를 만들어 범부처사업을 수행하는 연구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 마지막 세션에서는 지난 1년간 식약처 지원사업의 성과 공유를 통하여 범부처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의료기기의 제품화 방안에 관한 실질적인 사례를 소개하여 향후 범부처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들에게 제품화 지원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고자 한다. □ 포럼의 마지막은 ‘의료기기 개발자를 위한 MDR 기초 교육’을 실시하여 연구자들을 위한 의료기기 유럽인증 이해를 돕고자 한다. □ 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사업단은 우수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K&P Desk를 기반으로 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전문성을 갖춘 PM제도 도입으로 연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관련기사 LIST <<<<<<<<<< 언론사 제목(링크) 메디파나 뉴스 의료기기개발사업단, 의료기기 제품화지원 2차 통합포럼 개최 (medipana.com) 헬스인뉴스 케이메디허브, 범부처와 함께 의료기기 제품화지원 제공 < 바이오/헬스케어 < 제약·바이오 < 기사본문 - 헬스인뉴스 (healthinnews.co.kr) 오늘경제 케이메디허브, 범부처와 함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제공 - 오늘경제 (startuptoday.co.kr) 의학신문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맞춤형 인허가 지원 성과 공유 장 마련 < 의료기기·IT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2022.12.13
[기사스크랩] 김법민 단장 "중증-난치성 질환 융합의료기기 개발 등 적극 지원합니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 ■연구개발부터 임상·인허가까지 전폭지원 ■품목허가·특허·기술이전 등 다양한 성과 ■정부, 긴 안목으로 의료기기 미래 설계를 “의료기기는 타 분야에 비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성과가 나오기까지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초기 진단이 중요한 뇌경색이나 심부전 등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이 현재 사업단의 지원 아래 개발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산업은 연구개발의 비중이 매우 높고 대표적인 규제산업으로 분류되며 국제적으로도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전문가들은 산업적 특성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연구개발만 진행하는 경우 의료기기 연구개발지원사업은 성공하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자체 전문성뿐 아니라 국내 다양한 인프라 간 네트워킹을 활용하여 이러한 문제점들을 총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함으로써 연구개발의 결과물이 임상현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법민 사업단장(56·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교수·사진)은 9일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사업단에서는 인공지능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 등의 발달과 접목된, 다양한 미래 융합기술 기반의 의료기기 개발과제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환자와 관련된 데이터를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하고 표준화하여 환자 개개인에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호흡기 질환, 치매 등 장애나 근감소증 등에 대해 재활치료·훈련기기가 초연결되어 환자의 병변 개선 및 진행 추이를 임상에서 확인하게 하는 프로그램 등도 개발한다. 사업단 이름에 들어간 전주기(全周期)는 ‘국가 연구개발 지원정책이 단순한 과제선정 및 과제진행 관리에 그치지 않고 기술개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개별 과제의 특성을 고려하여 대비하도록 전문적이고 총괄적으로 지원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김 단장은 “민간의 역할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거대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이 쉽지 않다”면서 “아직까지는 중소기업이 제조업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개개의 역량이 결집되는 환경이 시급하게 만들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사업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나요. “우선 전체 사업은 4개의 내역사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산업기반이 탄탄한 품목군은 명품화하고, 디지털헬스케어와 같은 미래산업군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과제를 지원하며, 복지차원에서 고령자 및 장애인,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는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미 개발된 제품에 대한 임상시험지원, 그리고 이 모든 개발 사업들을 외부기관 네트워킹을 통해 임상현장까지 이끌어주는 지원사업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략...) ―의료계 및 정부에 대한 단장님의 제언 및 조언이 필요해 보입니다.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산업에서 병원 및 의료계의 역할은 생각보다 매우 큽니다. 국산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완성도가 글로벌 제품에 뒤떨어지지 않는 많은 제품들이 있으나 잘 몰라서, 혹은 기존의 관성 때문에 외산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연구개발을 거쳐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성과물을 임상현장에 확산시키기까지 의료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의료기기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봅니다. 다만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금은 긴 안목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단장님의 좌우명(생활신조)을 소개해 주십시오. “후배들, 나아가서 후세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2016년부터 본 사업을 총괄기획위원장 자격으로 기획한 이유도 저의 제자들이 가고 싶어 할 만한 의료기기 기업들이 탄생하는데 기여하고자 했던 욕구 때문이었지요. 의공학을 하라고 교육시켰는데 정작 의료기기 기업으로 진출하는 학생들의 수가 매우 적은 상황을 부끄럽게 생각했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반드시 그런 날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김 단장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국방연구소 연구원 생활을 하다 2001년부터 연세대 원주캠퍼스 의공학부에서 교수 생활를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사업단장으로서 두 번째 임기를 수행(2024년 3월까지)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 김법민 단장 "중증-난치성 질환 융합의료기기 개발 등 적극 지원합니다" - 경향신문 (khan.co.kr) 김법민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장 “뇌경색·심부전 예측 ‘AI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 (naver.com)
2022.12.12
[KTV] 다큐기획 정책현장을 가다(2022.11.15.)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개발사업단에서 한국정책방송원(KTV )다큐기획 "정책 현장을 가다"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업단 영상은 3:50~6:54 까지 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의료시장 글로벌 시대 K-바이오 헬스 1. 정책 키워드 # 미래 신성장 동력, K-바이오 헬스 - 윤석열 대통령 "바비오 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 발언 - 글로벌 헬스케어 컨벤션. VR과 융합한 의료시스템 등 하이라이트 그림모음 2. FOCUS VIEW 디지털과 만난 헬스케어 # K-바이오 헬스케어 수출을 위한 자리 - 성남 글로벌 헬스케어 컨벤션 행사 소개 및 참가 기업 인터뷰 -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보안모델 소개 #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동향 및 K-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기대 -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동향 -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인터뷰 # 미래형 헬스케어 혁신 현장 -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 소개 - 의료협력 포럼 소개 및 참여기업 인터뷰 - 원격 중환자실 실시간 모니터링 및 협진 시스템& 전화화상 진료 시스템 소개 3. 진화하는 의료 시스템 * 현장 동행 전문가 : 양채윤 실장 / 한국디지털헬스 산업협회 * 정책현장: 안택원 단장 / 스마트헬스케어 VR사업단장 배민철 사무국장 /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안호원 교수 / 스마트헬스케어 VR사업단 윤상철 교수 / 스마트헬스케어 VR사업단 # 가상현실 헬스케어 소개 - VR과 접목한 가상현실 헬스케어 서비스 시연 및 소개 - VR 헬스케어 서비스의 효과 인터뷰 # VR을 이용한 바이오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 소개 - 무균실 등 접근이 어려운 실습현장을 가상현실에서 경험하는 프로그램 소개 # VR 융합 헬스케어 스타트업 소개 - VR융합 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원사업 및 입주기업 인터뷰 4. 에필로그 # 하이라이트성 구성 - 디지털 융합으로 더 많은 기회의 장이 열린 K-바이오 헬스 산업 5. 카드뉴스 # 바이오 헬스 산업 관련 인포그래픽 구성
2022.11.16
[보도자료]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국민건강보험공단, 신기술기반 장애인보조기기 전달체계 협의체 및 R&D성과보고 통합포럼 개최
사업단, 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과제 R&D 성과보고 및 기관간의 업무협력 방안 모색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 이하 ‘건보공단’)과 함께 11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신기술기반 장애인보조기기 전달체계 협의체 및 R&D 성과보고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본 통합포럼에서 사업단은 장애인 보조기기 관련 주요 과제의 R&D 성과보고 뿐 아니라 건보공단과의 협력방안 논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단의 내역 사업 중 ▲ 3내역 ‘의료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해결’ 과제 총 58개(‘22년 기준) 중 장애인 보조기기 관련 수행과제는 약 34개*가 진행되고 있다. * 해당 과제의 주요 RFP로는 상지절단 장애인 근전전동의수 요소 부품모듈 개발, 장애인 재활 및 기능복원 보조기기 개발, 신체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보조를 위한 소프트 웨어러블 기기 개발 등 총 19개의 RFP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통합포럼 행사에서는 (세션1) 사업단 수행 「장애인 보조기기」과제 수행내용 및 성과보고, (세션2) 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협력,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등 패널토의 (세션3) 신기술기반 장애인 보조기기 협의체 실무토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세션1) 사업단 「장애인 보조기기」과제 성과보고에서는 전동의수(만드로주식회사), 웨어러블 로봇슈트((주)로보웰코리아), 보행기능회복 웨어러블((주)코어무브먼트), 3D프린팅 맞춤형 보조기((주)리얼디멘션) 총 4개 기업이 참석하여 연구개발내용 발표 및 주요 성과를 발표한다. (세션2) 패널토의에서는 협의체 운영위원회 및 사업단 연구개발과제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장애인 보조기기 분야 활성화 및 연구개발 협력방안등에 대해 논의 될 예정이다. (세션3) 해당 협의체의 운영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실무토의에서는 ▲ ’23년도 건보공단 수요 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 아이템 도출 ▲ 신기술 기반 장애인 보조기기의 수가개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단과 건보공단은 장애인 보조기기를 중심으로 한 공공복지형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국내 보급확산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기발주된 사업단 연구개발 과제의 지속적 성과창출은 물론 산·학·연·병·관 협력을 통해 신기술기반 장애인 보조기기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관련기사 링크 :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건보공단과 R&D성과보고 포럼 개최 < 의료기기·IT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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