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검색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Search 전체 127건 현재 페이지 10/13 (No.9)대한병원협회-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공동세미나 개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과 대한병원협회(이하 “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강화전략’ 공동세미나가 지난 9월 30일(금)에 개최되었다. 특히, 사업단과 병원협회는 의료기기 산업발전 및 국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작년 10월 1일(금),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였으며, 현장에는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세미나는 김법민 사업단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진식 병원협회 사업위원장(세종병원 이사장), 임태환 울산대학교 명예교수(前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의 축사, 기관별 주제발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법민 사업단 단장은 개회사에서, 금일 세미나의 취지와 더불어 “사업단은 우수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체계를 플랫폼으로 구축하였으며, 전문성을 갖춘 PM제도 도입으로 연구자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박진식 병원협회 사업위원장은 축사에서, “병원협회는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강화 및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사업단 제반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태환 울산의대 명예교수는,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논의가 매우 중요하고 시의적절하며, 이를 통해 임상현장과 의료산업의 연계 및 진정한 전주기 지원 강화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전략 강화 관련 기관별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기관별 주제발표는 사업단 김법민 단장의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의 전주기지원 전략”주제발표로 시작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연구과 박창원 과장의“범부처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거버넌스 전략”, 대한의학회 이유경 정책이사의“전주기 관점에서의 의료기기 R&D와 임상학회 연계방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신채민 본부장의“신의료기술평가유예 등을 통한 의료기기 시장 선진입 방안”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사업단 황성은 단장의 “의료기기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주기 지원 방안”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산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강화전략을 위한 상생협력’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은 울산의대 임태환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하고, 발제자 5인(사업단은 김태형 융합2본부 본부장 참여)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의료기기 전주기 R&D 지원에 대한 심층 있는 논의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사업단과 병원협회가 작년 업무 협력 체결 후 공동으로 주최한 첫 번째 행사로서, 향후 양 기관 간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양 기관은 동 세미나를 정례화하여,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산 의료기기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2-09-30 열린소통 (No.2) 22년 IR 역량강화 세미나 및 멘토링 개최 결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의 수행기업에 대한 맞춤형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해, `21년에 이어 `22년에도 IR투자유치 역량강화 세미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21년에는 2차례 개최되었던 프로그램이 금년(`22년)에는 사업단, 성남산업진흥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및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한 4개 기관이 합동으로 2일간의 통합행사로 개최되었다. 동 행사에는 사업단 8인 및 연구수행기업 13개(20인) 외 성남산업진흥원 &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담당자 및 참여기업 등 총 102명이 참가하였다. 금년 행사는 성남에 소재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22.9.28.(수)~29.(목)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1일차(9.28.수)에는 성남글로벌융합센터 대강의실(세미나)에서 세미나 및 VC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었고, 2일차(9.29.목)에는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소회의실(3개의 독립공간 멘토링)에서 VC 1:1멘토링이 진행되었다.(2파트 운영) 1일차(9.28.수) 세미나 프로그램은 기술금융 및 기업지원, 투자유치 트랜드 및 전략수립 등의 투자유치 IR역량강화 세미나(집체교육)가 진행되며, VC네트워킹 자리에는 VC의 우수 투자사례 발표와 함께 참가기업의 제품전시 등으로 참가기업과 VC들의 네트워킹 자리를 가졌다. 2일차(9.29.목) 멘토링데이에서는 참가기업의 Needs에 따른 투자유치 계획 적정성, 투자유치를 위한 적정 자본금 및 지분구조, 가치판단, 사업계획서 검토 등에 대한 1:1 VC멘토링이 사전에 매칭된 스케쥴에 따라 진행되었다. < 세미나, 제품전시, VC네트워킹 및 멘토링 사진 > 사업단의 기업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성장자금 등의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전문 VC와의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더 나아가, 참가기업에게는 투자유치 희망기업 매칭 맞춤형 전문 VC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엔젤·벤처투자와 연계될 수 있는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 IR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단순히 IR역량강화 세미나 및 멘토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후속 투자유치 관련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으므로, 사업단 기업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유관기관의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투자유치 지원에 대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28 특허 지원 (No.6)국제치과연구학회-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국제 추계학술대회 내 공동 학술교류행사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회장 권긍록)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은 치과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현장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2022년 9월 22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대강당에서 공동 학술교류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기업 및 의료기기에 대한 의료계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계 국내 의료기기의 개발 현황과 의료계 unmet needs를 상호 교류하여 국산 의료기기 산업의 상용화를 고취하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 1부 세션에서는 전기영 본부장을 좌장으로 하여 ▲치과의료기기의 맞춤형 표준개발 및 역량 강화 연구((주)대양덴텍 장현양 대표) ▲구강질환 조기 진단·치료를 위한 생체분자 인식 소재기반 스마트 구강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부산대학교 홍석원 교수) ▲치아결손으로 심미 및 저작기능 회복을 위해 임플란트 식립이 필요한 자를 대상으로 특수재질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눈가림, 전향적, 무작위배정, 비교, 확증 임상시험((주)오스템임플란트 송주동 이사) 연구개발 내용 공유 및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2부 패널토의에서는 ‘국산 치과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적용의 발전을 위한 토론’을 주제로, 국제치과연구학회 윤정호 총무이사(전북대학교 치과병원), 허중보 기획이사(부산대학교 치과병원), 김선영 기획이사(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사업단 전기영 본부장이 참여하였고, 국내 치과 의료기기 기업을 대표하여 상기 연구개발과제 연자도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 추진과 관련하여,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전기영 본부장은 “학회에서 논의된 치과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대한 수요와 사업단에 바라는 전주기적 지원에 대한 요청을 반영하여 의학계와 산업계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과제를 기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09-22 임상학회 자문 (No.4) 규제과학 마일스톤 배포, 규제과학 마일스톤을 활용한 기업 지원 [전기사용 의료기기에 대한 규제과학 마일스톤] 사업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대경/오송 첨복재단과 함께 7월 19일(화) 주요 제품개발 단계별로 확인·준비가 필요한 인허가 자료를 안내하는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 을 마련·배포했다.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은 의료기기 개발 시 인허가 준비를 위한 자료 요건과 자료 준비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는 자가진단표이며, ▲전기 사용 의료기기 ▲전기 미사용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체외진단 의료기기(장비) ▲체외진단 의료기기(시약) 등 5개 의료기기 분야별로 기술성숙도(TRL, Technical Readiness Level)에 따라 9단계로 나누어, 최종 제품화를 위해 연구개발 단계별로 확인·준비해야 할 인허가 자료의 항목을 상세하게 제공하고 있다. 사업단과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가 의료기기 개발자의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우수한 의료기기가 제품화 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지속해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범부처 과제를 수행하는 연구자들께서는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을 기반으로 수행중인 과제에 대해서 개발현황을 자체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필요사항을 도출하여 사업단의 연구자지원포털(K&P Desk)을 통해 적절한 지원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사업단은 지원이 필요할 경우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은 사업단의 연구자지원포털(K&P Desk)의 공지사항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사업단의 PM(Project Manager)를 통해 체크리스트 형태의 자료도 제공 받을 수 있다. 2022-08-31 인허가·규제대응 (No.3) 시험검사·비임상 지원 플랫폼 운영 의료기기 인허가를 위한 시간과 비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성능 및 안전성 자료 확보를 위한 시험검사, 비임상 및 임상시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 식약처와 범부처는 제품화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통합기술지원 컨소시엄과의 협력을 통하여 과제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시작품/시제품 제작, 설계, 시험검사, GMP, 비임상시험, 임상시험계획수립을 비롯한 기술문서 작성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주관하고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선점 가능성이 높은 유망 의료기기를 설계‧개발부터 허가 등 시장 출시까지 전주기에 걸쳐서 지원 업체별 맞춤형 1:1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단은 본사업에 11개의 사업단 과제를 추천하였으며, 향후 예비 혁신의료기기 제품 기술지원 후보군이 선정되면 해당 과제에 대한 기술지원을 위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단 홈페이지 연구자포털 K&P desk에서 시험검사,비임상 지원 상담 신청을 하기 위한 절차 바로가기 → 사업단에서는 과제수행기관 연구자들이 의료기기 연구개발 인허가 시기 및 비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험검사, 비임상, 임상시험계획수립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지원 창구로서 K&P desk의 많은 활용을 바라고 있다. 2022-08-31 시험검사·비임상 지원 (No.2) IR 역량강화 세미나 계획 안내 사업단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의 수행기업에 대한 맞춤형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해, `21년에 이어 `22년에도 IR투자유치 역량강화 세미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성과 실용화 진흥기관과 성남지역산업 진흥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단 기업의 우수성과를 후속 사업화지원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사업단 기업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성장자금 등 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전문 VC와의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더 나아가, 참가기업에게는 투자유치 희망기업 매칭 맞춤형 전문 VC 상담기회가 제공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엔젤·벤처투자와 연계될 수 있는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1년에는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및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합동으로 개최된 세미나 및 1:1 VC멘토링과, 성남산업진흥원과 합동으로 개최된 세미나로 2차례 추진되었다. 금년(`22년)에는 사업단, 성남산업진흥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및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한 4개 기관이 합동으로 2일간의 통합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에는 사업단 연구개발수행기업, 성남산업진흥원 관내기업,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실험실창업기업 등이 참가하며, 각 기관별 10개 내외로 참가기업을 모집하여 행사가 개최된다. 금년 행사는 성남에 소재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22.9.28.(수)~29.(목) 양일간 진행된다. 1일차(9.28.수)에는 성남글로벌융합센터 대강의실(세미나)에서 세미나 및 VC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며, 2일차(9.29.목)에는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소회의실(3개의 독립공간 멘토링)에서 VC 1:1멘토링이 운영될 예정이다.(2파트 운영) 1일차(9.28.수) 세미나 프로그램은 트렌드 분석, 투자유치 전략수립, 성공사례, IR계획서 작성요령 등의 투자유치 IR역량강화 세미나(집체교육)가 진행되며, VC네트워킹 자리에는 VC의 우수 투자사례 발표 및 참가기업의 시제품 전시 등으로 참가기업과 VC들의 네트워킹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일차(9.29.목) 멘토링데이에서는 참가기업의 Needs에 따른 투자유치 계획 적정성, 투자유치를 위한 적정 자본금 및 지분구조, 가치판단, 사업계획서 검토 등에 대한 IR역량강화 1:1 VC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기업들은 참여신청서를 제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하에 VC 멘토들(3인)이 접수된 참여신청서를 검토하여, 최적의 멘토링 가능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1:1 멘토링을 매칭하게 된다.(참가기업은 상담멘토링 후, 서면 및 현장 추가멘토링 진행) [IR역량강화 프로그램 행사장(성남글로벌융합센터) 전경] [대강당(세미나 및 VC네트워킹) 및 소회의실(멘토링)] 사업단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수행기업들 중 투자유치 의향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22년 9월 중 참가기업을 모집(10개사 내외)할 예정이며, 참가기업들 중 VC들을 대상으로 시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업들은 전시기회를 가질 수 있다. 본 IR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단순히 IR역량강화 세미나 및 멘토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후속 투자유치 관련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으므로, 사업단 기업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유관기관의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투자유치 지원에 대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2022-08-31 특허 지원 (No.2) 22년 하반기 특허전략 1단계(특허대응전략) 추진, 수요조사 사업단의 단계별 전주기 특허전략 지원 플랫폼 운영에 따라, `22년 신규 선정과제 및 기존 특허대응전략 미지원 과제들(수요조사)을 대상으로 특허대응전략 지원이 추진된다. `22년 신규 선정과제들 중 필수적으로 특허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과제들(과제공고 RFP 上의 특허대응전략 수립 의무 과제 30개)은 `22년 특허대응전략(1단계, IP-Risk) 수립을 위해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과 연계하여 지원이 추진된다. < 품목지정형 및 조기성과형 `22년 사업공고문 RFP 발췌 > ◎ 특허 대응전략 수집주관연구개발기관 또는 공동연구개발기관은 연구개발기술에 대한 특허 대응전략(시장현황 분석, 경쟁특허 분석, 침해가능성 판단, 회피설계방안 마련 등) 수립을 위한 비용으로 2,000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을 연구개발비에 계상하여야 하며, 특허청 산하 특허전략개발원을 통한 특허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특허 대응전략 컨설팅을 추진하고 그 최종보고서를 사업단에 제출하여야 함(단, 개별 특허전문기관을 통해 특허 대응전략을 수립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단의 승인을 받아 계상된 비용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특허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그 최종보고서를 사업단에 제출할 것) ’22년 「특허대응전략」(1단계) 지원은 연구과제의 규모(연구비)에 따라 A-Type 과 B-Type 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A-Type은 중형규모 이상의 연구과제에 대해 2천만원의 예산으로 3개월의 특허대응전략을 수립하게 되고, B-Type 유형은 소형규모의 연구과제에 대해 1천만원의 예산으로 2개월의 특허대응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B-Type 유형의 과업은 A-Type 유형의 과업 중 일부만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B-Type 유형은 과업 일부를 선택적으로 택하여 추진할 수 있게 된다) `22년 신규 선정과제들 中 의무적으로 특허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한 과제들은 A-Type 유형으로 특허대응전략 수립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FP 명시) 사업단의 특허전략 지원 플랫폼에 따라, 1단계 특허대응전략을 수립한 기관들은 특허청 지원사업으로 IP-R&D(2단계)에 대해 사업단 연계유형으로 지원 신청이 가능하므로, 과제 수행 중인 많은 기관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2022-08-31 특허 지원 (No.2) 22년 하반기 특허전략 1단계(특허대응전략) 추진, 수요조사 사업단의 단계별 전주기 특허전략 지원 플랫폼 운영에 따라, `22년 신규 선정과제 및 기존 특허대응전략 미지원 과제들(수요조사)을 대상으로 특허대응전략 지원이 추진된다. `22년 신규 선정과제들 중 필수적으로 특허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과제들(과제공고 RFP 上의 특허대응전략 수립 의무 과제 30개)은 `22년 특허대응전략(1단계, IP-Risk) 수립을 위해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과 연계하여 지원이 추진된다. < 품목지정형 및 조기성과형 `22년 사업공고문 RFP 발췌 > ◎ 특허 대응전략 수집주관연구개발기관 또는 공동연구개발기관은 연구개발기술에 대한 특허 대응전략(시장현황 분석, 경쟁특허 분석, 침해가능성 판단, 회피설계방안 마련 등) 수립을 위한 비용으로 2,000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을 연구개발비에 계상하여야 하며, 특허청 산하 특허전략개발원을 통한 특허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특허 대응전략 컨설팅을 추진하고 그 최종보고서를 사업단에 제출하여야 함(단, 개별 특허전문기관을 통해 특허 대응전략을 수립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단의 승인을 받아 계상된 비용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특허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그 최종보고서를 사업단에 제출할 것) ’22년 「특허대응전략」(1단계) 지원은 연구과제의 규모(연구비)에 따라 A-Type 과 B-Type 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A-Type은 중형규모 이상의 연구과제에 대해 2천만원의 예산으로 3개월의 특허대응전략을 수립하게 되고, B-Type 유형은 소형규모의 연구과제에 대해 1천만원의 예산으로 2개월의 특허대응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B-Type 유형의 과업은 A-Type 유형의 과업 중 일부만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B-Type 유형은 과업 일부를 선택적으로 택하여 추진할 수 있게 된다) `22년 신규 선정과제들 中 의무적으로 특허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한 과제들은 A-Type 유형으로 특허대응전략 수립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FP 명시) 사업단의 특허전략 지원 플랫폼에 따라, 1단계 특허대응전략을 수립한 기관들은 특허청 지원사업으로 IP-R&D(2단계)에 대해 사업단 연계유형으로 지원 신청이 가능하므로, 과제 수행 중인 많은 기관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2022-08-31 특허 지원 (No.1) 맞춤형 연구자문 진행 계획 안내 사업단에서는 연구지원 자문을 통해 연구목표 달성도 제고 및 성과 창출을 강화할 수 있도록 ‘22년도 제1차 범부처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연구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자문은 `22년 말 실시하는 단계평가를 대비하는 한편, 연구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 연구개발·사업화·특허전략 부분 등 수행과정 중 발생된 애로사항이나, 사전검토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자문의 성격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단에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로 연구자문단(기획자문 전문위원, 사업화전문가, 사업단 담당 PM)을 구성하여 자문을 실시한다. 연구자문 상세일정은 9월부터 시작해 10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단계평가 대상과제 외 연구자의 요청이나 사업단에서 연구자문이 필요한 과제들을 선별해 실시할 예정이다. 연구자문이 필요한 기관(기업)에서는 담당PM에게 직접 요청을 하거나, 연구자지원포털(K&P DEST)의 `맞춤형 R&D 연구자문` 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K&P Desk 바로가기 → 2022-08-31 맞춤형 R&D 연구자문 (No.9) 신기술기반 장애인보조기기 전달체계 선진화 협의체 구성 및 KICK-OFF 회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과 함께 지난 8월 30일 <신기술기반 장애인 보조기기 전달체계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Kick-off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협의체는 ▲건보공단 의료비지원실 이영희 실장과 ▲사업단 김태형 본부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운영하며, 신기술기반 장애인 보조기기 전달체계 개선방안 도출 및 관련 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국내 보조기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모색 ▲신기술 기반 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 및 상용화 ▲공적급여 시스템을 통한 보급 활성화 방안 ▲양 기관 간 협력 강화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다. 건보공단 이영희 실장은 신기술 적용 보조기기에 대한 전달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본 협의체의 정식 발족과 함께 국내외 시장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사업단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장애인 지원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장애인 보조기기 품질향상과 신기술 연계 제품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임상연구 등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단의 재활 의료 빅데이터 구축에 협력하고 보조기기의 품질향상 연계 연구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8-30 열린소통 4 5 6 7 8 9 10 11 12 13 10 / 13